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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산특구,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사업 착수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0-04-24
  • 조회수 3,457

4부산특구,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사업 착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부산특구)424일 부산역 아스티 호텔에서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착수행사를 시작으로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성공적인 초기기업 육성을 지원하며, 민간 창업기획사인 아이파트너스, 선보엔젤파트너스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창업기업의 해외진출 지원분야를 강화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발, 해외투자유치 및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 참여기관인 선보엔젤파트너스는 베를린, 싱가포르 지사와 XnTree, Razer등 다양한 해외 성장지원 기관과 협업한 경험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현판식과 함께 AM Ventures 등 유수의 VC 등 도 참여하여 부족한 지역 내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제언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AV Ventures의 이상민 아시아 지사장은 스타트업의 성장은 얼마나 적시에 투자를 받느냐에 따라 달렸다라고 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 지원을 최대한 확대할 것을 주문하였다.


부산특구 오영환 본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혁신 창업가들을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키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사진] 2020 액셀러레이팅지원사업 킥오프(20.04.24).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0년 04월 24일 오후 4:01

카메라 제조 업체 : Apple

카메라 모델 : iPhone 11

F-스톱 : 1.8

노출 시간 : 166/10000초

IOS 감도 : 160

플래시 모드 : 플래시 끔


[설명1]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오영혼 본부장(왼쪽)과 아이파트너즈 김태규 대표(오른쪽)가 액셀러레이터 사업 현판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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