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진흥재단, 노인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情 나누다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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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진흥재단, 노인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情 나누다. -“사랑의집”찾아 50여명 어르신들께 세배와 떡국봉사 활동 - |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 이하 ‘특구진흥재단’)은 2020년 경자년 설을 맞아 노인복지시설 “사랑의집”을 찾아 50여 분의 어르신들께 세배를 하고 따뜻한 떡국을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 특구진흥재단은 세배를 시작으로 3개 숙소동의 청소를 실시하고 오찬으로 떡국과 과일, 음료 등을 제공했으며, 이 비용은 특구진흥재단 직원의 성금 등으로 지급됐다.
○ “사랑의집”은 유성구 송정동에 위치한 노인전문 복지시설로 평균 연령 85세의 어르신 50여 분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 특구진흥재단은 2019년에도 “사랑의집”을 찾아 환경미화 및 LED 조명 교체 설치, 가스·전기시설 안전점검 등 사회공헌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사랑의집의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의 情을 나누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사진1] 특구진흥재단 임직원들이 “사랑의집” 어르신들께 세배를 하고 있다.
[사진2] 특구진흥재단 양성광 이사장이 오찬 식사에 앞서 “사랑의집”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