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대전혁신센터·12개 임팩트투자 기관 다자간 MOU 체결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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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대전혁신센터·12개 임팩트투자 기관 다자간 MOU 체결 - 12개 투자기관 펀드 운영규모 3조원, 약 600개사 투자 실적 보유 - |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 이하 ‘특구재단’)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 이하 ‘혁신센터’)는 기술혁신형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을 위한 ‘IR 행사 및 MOU’를 11월 28(목)에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ㅇ 그동안 12개 투자기관이 조성한 펀드운용 규모는 약 3조원이며, 약 600개사에 투자하였다.
ㅇ 향후 투자수요 발굴, 임팩트 투자 지원, 교육 및 엑셀러레이팅 등 컨설팅, 사업화 연계 등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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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술혁신형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 임팩트 투자 MOU 사진 (사진 왼쪽부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임종태 센터장, 다담인베스트먼트(주) 강나루 전무, 뉴블랙(주) 한완희 파트너, 비하이인베스트먼트(유) 김중완 대표이사, 고려대학교기술지주(주) 장재수 대표이사, (재)한국사회투자 이종익 대표, 한국과학기술지주(주) 강훈 대표이사, 더웰스인베스트먼트(주) 서학수 대표이사, 대성창업투자(주) 박근진 대표이사, ㈜엠와이소셜컴퍼니 김정태 대표이사, 한국사회혁신금융(주) 남궁정 대표파트너, (유)로우파트너스 최재현 소장, sopoong 이학종 투자팀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양성광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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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술혁신형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 임팩트 투자 IR 행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