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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돈 되는 사업화 유망기술, 광주특구에” 기술 공급과 수요가 만나 돈을 만드는 혁신의 장 열어!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1-07-19
  • 조회수 1,762

돈 되는 사업화 유망기술, 광주특구에


- 기술 공급과 수요가 만나 돈을 만드는 혁신의 장 열어!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은 출연연 등 연구기관의 유망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해 지난 629,‘2021광주특구 온라인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광기술원, 전남대학교 등 10개 광주특구 내 출연연 및 연구기관, 대학*의 유망기술 20건이 소개되었으며, 기업 및 지원기관 관계자 379명이 동시 시청 결과 5건의 기술수요가 접수되었다.

 

* 출연연/연구기관/대학(10) :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광주특구본부의 유망기술 설명회를 통해 혁신 기술을 가진 연구자들이 기업에게 아이디어가 발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혁신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공급자와 수요자의 연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이 돈이 되는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기술사업화의 3박자인 기업의 니즈(Needs), 연구자의 아이디어, 연구자/기업 역량이 만나도록 광주특구 기업 수요DB 구축을 추진 중이다.

 

ㅇ 또한, 5개 컨설팅 기관을 활용한 지속적인 기업 인터뷰 및 기술설명회 등을 통해 연구자가 시장을 만나고, 사업화 전문가인 컨설턴트/혁신 기업가가 기술을 만나는 기회의 장을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특구본부 유진혁 본부장은기업 내부의 혁신기술 적용과 상품 및 서비스의 시장 판매는 기술공급자와 수요자의 서로 다른 언어나 가치 체계로 인하여 매출로 이어지기가 어렵다.”,“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궁극적으로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마켓풀(Market Pull) 방식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기술 수요와 공급의 충돌 빈도 수(혁신가와 아이디어의 만남)를 늘려 시장으로 흘러들어가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공공누리 3유형 : 출처표시+변경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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