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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특구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 기술패권시대 논의의 장 열어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2-12-07
  • 조회수 629

특구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 기술패권시대 논의의 장 열어


- 70회 대덕이노폴리스포럼 개최, 과기부 오태석 제1차관 초청 강연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 이하특구재단”)과 대덕클럽(회장 김인호)7() 16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2층 강당에서 제70회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대덕이노폴리스포럼 : 2007년부터 과학기술계 오피니언 리더와 특구 내 산관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연구개발특구의 발전 방향을 마련하고자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대표 정책토론의 장

 

2022포럼 대주제는 대덕특구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과 우리 공공과학기술 전략을 선정하였다.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으로 인해 급변하는 과학기술 환경에 놓인 우리의 공공과학기술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 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정책대안을 포럼을 통해 심층 논의하고자 한다.

 

출연(), 기업, 언론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심층 토론을 통해 현실성 있는 과학기술 정책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포럼을 진행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제1차관이 윤석열 정부 과학기술정책방향과 대덕특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후에는 김인호 ()대덕클럽 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이승섭 카이스트 부총장 이석봉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시대에 국가 과학기술 선진국으로서의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방향과 대덕특구 50주년을 앞두고 국가 과학기술의 산실이며, 경제발전의 한축인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역할에 대해 심층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은 과학기술과 연구개발특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포럼 관련 문의는 특구재단(042-865-8862)과 사단법인 대덕클럽(042-867-199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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