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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산특구, 바이오 정보통신기술을 선도하는 창업허브로 육성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9-06-05
  • 조회수 2,380

부산특구, 바이오 정보통신기술을 선도하는 창업허브로 육성

- 부산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정, 2년간 총 4억 지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부산특구)는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이하 부산대)를 바이오 정보통신 융복합 산업분야를 선도하는 창업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이노폴리스캠퍼스로 지정하였고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대학의 기술혁신 역량을 활용하여 예비창업자의 아이템 검증과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기술창업 기업을 창업 및 육성한다.

 

□ 지역거점대학인 부산대는 멀티캠퍼스 기반 융복합 분야 창업지원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신산업기술의 거점을 마련하고 20여건의 창업을 창출할 계획이다.

 

부산대는 특성화된 4개 캠퍼스를 통해 의생명과학(양산), 농생명바이오(밀양), 메디컬 바이오분야(아미)의 연구성과를 융복합하여 관련 산업 창업활성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 부산특구 관계자는 “지역거점대학인 부산대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진다면 지속성장이 가능한 혁신기업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양질의 창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공공누리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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