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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대구특구, 기업지원‘2020 HIGH-UP 프로그램’본격 가동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0-08-11
  • 조회수 1,313

    

대구특구, 기업지원‘2020 HIGH-UP 프로그램본격 가동

- 비대면 애로해결 지원을 통한 기업 지원 강화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오영환)는 오는 812일부터 대구창업캠퍼스에서 연구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2020 HIGH-UP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특구 HIGH-UP 프로그램은 연구소기업의 문제해결 능력향상과 자생력 강화를 목적으로 비즈니스 커넥트를 위한 기업 네트워킹이 핵심이다. 2019HIGH-UP 프로그램을 통해 50건의 크고 작은 기업애로를 해결해 참가기업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가한 금호정공과 할크는 프로그램을 통해 양사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합작법인인 케이지씨(연구소기업) 설립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또한 엑셀러레이팅, 기술금융네트워크,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사업과 같은 특구의 타 사업을 프로그램 참여기업에게 연계, 후속 지원하여 투자유치를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대구본부는 8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07일까지 총 8주차에 걸쳐 HIGH-UP 5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의 5기 프로그램은 3, 4기 프로그램에 많은 변화를 주어 기업별로 만족도를 더욱 끌어 올릴 예정이다.

[ 2020 대구특구 HIGH-UP 프로그램 ]

 

<STEP 1> 기업가정신 함양

 

 

<STEP 2> 사업전략 개발

 

 

<STEP 3> 투자·사업 연계

 

 

 

 

 

 

 

 

 

 

 

 

 

 

 

 

 

 

 

 

기업성장 시뮬레이션

분야별 전문가진단

네트워킹 활동

 

비즈니스모델 진단

사업전략 수립

네트워크 강화

 

정책자금 지원

투자·펀딩 연계

해외진출, 공동사업

 

 

 

 

 

 

 

 

 

(전담코디네이터 활동) 참가자·전문가 커뮤니티 형성 및 네트워킹 지원

 

그림입니다.

 

대구특구 연구소기업 역량평가 및 진단분석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기존 전문가 그룹코칭, 네트워킹, 워크샵 등 일부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개편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애로해결을 위한 온라인 전문가 코칭 등 현 상황을 감안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연구소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영환 대구특구본부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 변화가 필요하다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대경지역 기업의 비즈니스 운영 최적화를 지원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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