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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혁신주체와 공동으로 상생협력 문화확산 나서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2-11-16
  • 조회수 489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혁신주체와 공동으로 상생협력 문화확산 나서


- 1회 부산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티벌 개최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서동경, 이하 부산특구)1124, 벡스코에서 ‘2022 1회 부산오픈이노베이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트업 대표들과 부산의 대표 산업 CEO들이 모여 기존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나아갈 미래전망을 지역 혁신주체와 공유하는 자리로,

 

작년 시범적으로 운영되었던 부산스타트업데이 99°C” 등의 행사에 이어, 본격적으로 지역 내 협업·상생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 부산스타트업데이 99°C : 지역 유망스타트업 8가 협업을 위해 지역기업 대상 IR을 진행(12/3 개최)

 

금번 행사는 선보엔젤파트너스, KNN, 오토닉스, 조광페인트 등 공공과 민간을 아울러 다양한 지역 혁신주체들이 힘을 모아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주제로 다양한 산학 전문가들의 강연과 대담의 시간이 마련된다.

 

축적의 시간"으로 산업의 과거와 미래를 통찰해온 서울대 이정동 교수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오토닉스(미래 스마트팩토리) 박용진 대표, 선보엔젤파트너스(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및 투자) 최영찬 대표, 포브스코리아 권오준 편집장의 특별 대담이 진행된다.

 

또한 레인보우로보틱스(휴보 로봇) 이정호 대표를 비롯해 리벨리온(AI반도체) 박성현 대표, 아이지에이웍스 마국성 대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류정혜 부사장, 더키트(영국남자 채널 운영) 고지현 대표 등의 연사가 산업의 트렌드와 오픈이노베이션을 이야기한다.

 

본 행사를 준비한 선보엔젤파트너스 최영찬 대표는 "부산이 세계에서 독창적으로 만들 수 있는 미래의 기회를 산업과 세대의 연결을 통해 이야기하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부산특구 서동경 본부장은 친환경·스마트화 트렌드, 글로벌 금융위기 등에 따라 위기에 직면한 부산 전통 제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협업과 상생을 통해 돌파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관심있는 이들은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참석 신청을 할 수 있다.

* 참석신청 : http://bit.ly/3NF7Z2W

 


<행사 개요>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3d60b96e.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pixel, 세로 32pixel  일시 : 2022. 11. 24() 9:00 ~ 18:00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3d60000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pixel, 세로 32pixel  장소 :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 3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3d600002.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pixel, 세로 32pixel  주최 : 선보엔젤파트너스(), 능률협회, 포브스코리아부산일보, 비스퀘어, KNN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3d600003.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pixel, 세로 32pixel  후원 부산광역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세운철강, 은산해운항공, 와이씨텍, 유니테크노, 코렌스, 송우산업, 디알종합건설, 선보유니텍, 부산탱크터미널, 제이에이치라이트닝, 오토닉스, 조광페인트, 기성전선, 현대공업국제신문, KBS, MBC, 이이비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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