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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전북특구 육성자문단, 전주혁신창업허브(캠틱종합기술원) 방문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3-02-15
  • 조회수 956

전북특구 육성자문단, 전주혁신창업허브(캠틱종합기술원) 방문


- 지역 상생도약을 위한 기관간 협력방안 모색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전북특구본부’, 본부장 조용철)15일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전북특구 육성자문단 현장방문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전북특구 육성자문단은 전북특구와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 산관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적 아젠다를 형성하고,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2018년 발족해 현재 26개 기관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은 육성자문단의 네트워크 강화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최근 전국 지식산업센터의 모범모델로 알려진 전주혁신창업허브와 이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캠틱종합기술원을 찾았다.

 

행사에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은미 원장),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김선영 본부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임태범 본부장), 한국원자력연구소 첨단방사선연구소(정병엽 소장) 등 주요 육성자문단 위원이 함께 하였다.

 

캠틱종합기술원의 주요 성과 공유와 함께, 전주혁신창업허브를 통해 디지털제조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창업 플랫폼 현장을 둘러봄으로써 기업 맞춤형 지원과 지역산업 성장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구본부 조용철 본부장은 지역 내 상생협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년간 육성자문단을 발족하여 지역 혁신주체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고 있다오늘처럼 현장중심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중점 현안과 주요 과제들을 발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협력연계하여 전라북도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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