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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광주특구 사업화 및 창업활성화를 위해 89억원 투입!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2-02-14
  • 조회수 786

광주특구 사업화 및 창업활성화를 위해 89억원 투입!


- 유망 연구소(lab) 발굴과 선도기업 연결로 도전적 기술사업화 추진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유진혁, 이하 광주특구본부’)는 광주특구 내 공공기술 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22년 광주특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광주특구 육성사업은 기술 발굴·연계 -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 연구소기업 성장지원 - 기술창업 지원 - 기술창업 및 성장 지원등에 총 89억원을 투입한다.

 

기술발굴 및 연계사업은 약 12억원을 투입하여 기술이전 및 연구소기업 설립을 지원하고, ‘기술이전·연구소기업 R&BD 사업은 약 39억원을 배정하여, 탄소중립, 디지털 뉴딜(AI ) 등 정부 정책과 관련성이 높은 기술 분야를 적극 육성한다.

 

ㅇ 특히, 올해 신설된 인공지능(AI) 특화 기업 아이템 지원 사업은 광주특구 내 기업 및 연구자들의 인공지능 수요를 발굴하여 역량진단·교육·PoC(Proof of Concept)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광주특구본부는 지역혁신 네트워크를 대학·출연연·연구기관의 유망 연구소(lab)와 협력을 강화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수요의 BM(Biz Model)을 발굴하고, 선도기업 및 혁신주체와 밀착 협력하여 도전적인 기술사업화를 추진한다.

 

’22년 광주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공고문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홈페이지와 사업관리시스템(pms.innopol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혁 광주특구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경직된 지역경제와 중소기업의 혁신동력이 꺼지지 않도록 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위기를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도록 지역의 혁신주체들도 함께 힘을 합치자"고 밝혔다. .

「 공공누리 3유형 : 출처표시+변경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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