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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 5개특구 안전점검 및 직원소통 나서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2-06-16
  • 조회수 874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 5개특구 안전점검 및 직원소통 나서

-장마철 대비 주요시설 점검 및 MZ세대와 기관핵심가치 공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 이하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5(대덕·광주·대구·부산·전북) 광역특구본부를 찾아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MZ세대 직원들과 기관핵심가치를 논의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번 지역특구 소통 및 시설점검은 517일 대구특구를 시작으로, 전북특구(6/2), 광주특구(6/10), 부산특구(6/15), 대덕특구(6/16) 순으로 시설안전과 직원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강병삼 이사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을 대비하여 특구별 운영중인 TBC* 내 전기실, 기계실, 지하주차장의 배수시설 중심으로 시설전반을 점검하여 숨은 위험을 찾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져 있는 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 테크비즈센터(TBC) : 5개 특구에 기술사업화의 관련 시설을 집적한 랜드마크로써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다기능 시설

 

시설점검과 더불어, 직원소통을 위해 본부별로 실시한 전문교육에 참석하여 특화별 산업동향 파악, 직원격려, 소통활성화에 나섰다.

 

교육이후, 직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관의 핵심가치를 공유, 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기관장 Q&A를 통해 MZ세대 직원들과 공감대를 강화하였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공공기술의 사업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강화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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