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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특구재단, 코로나19 재확산 선제적 대응 나섰다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2-07-18
  • 조회수 1,163

특구재단, 코로나19 재확산 선제적 대응 나섰다


-코로나 취약계층 지원 진단키트 3,300세트 기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 이하 특구재단’)은 대덕특구 연구소기업이 생산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3,300세트(4천만원 상당)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동구청에 기부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구재단이 주관하고 한국표준협회, 수젠텍이 동참하여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로 추진하게 되었다.

 

기부물품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소재 연구소기업인 수젠텍이 개발한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로 비인두(비강) 검체에서 항원을 검출하여 15분 내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는 165백회 분으로 대전 동구청에 전달되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공공기술을 활용한 특구기업의 제품 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하였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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