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태원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 이사장 강병삼) 임직원들은 금일(2일)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했다.

 

◯ 검은 리본을 단 특구재단 임직원들은 헌화하며 묵념했다.

 

□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안타까운 사고로 소중한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