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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광주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협력 체계 바탕으로 사업화 우수성과 창출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3-11-20
  • 조회수 198

광주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협력 체계 바탕으로 사업화 우수성과 창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오영환, 이하 광주특구’)의 사업을 추진 중인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2(특허법인아이엠, 특허법인 이노)‘2023년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공유회에서 대상과 우수사례 상을 각각 수상하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공유회에서 특허법인아이엠은 ‘;특구기업-연구기관 간 공동연구를 통한 대형 기술이전 사례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특허법인 이노는 특구사업 간 연계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 사례를 통해 우수사례 상을 수상하였다.

 

ㅇ 특허법인아이엠과 특허법인 이노는 기술거래에서부터 제품까지 사업화 전 과정에서 컨설팅을 수행하는 사업화 전문기관으로 광주특구의 “2023년 전략기술 특화 발굴 매칭 사업을 수행하며, 광주특구 내 공공기술 이전 및 연구소기업 설립을 통한 공공기술 사업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특구는 올해 공공기술의 사업화 성공의 전진기지인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여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사업화 전문기관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신규인력 대상의 교육과 네트워킹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일에는 기술사업화 성공사례 발표회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광주특구육성사업 지원 바탕의 혁신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사업화 전문기관 간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오영환 광주특구본부장은 공공기술 사업화의 주요 고객인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특구재단 뿐만 아니라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의 우수역량이 필수적 이다라며, “사업화 전문기관 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사업화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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