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 첨단소재 기반의 세계 일류 R&D 허브,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산업구조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겠습니다.
INNOPOLIS JEONBUK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융복합소재와 농생명이라는 특화 분야를 가지고 전주·완주·정읍 3개 지구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세계적 농생명과학연구단지와 탄소인쇄전자의 생산거점인 전주, 꿈의 신소재 그래핀의 연구개발 등 융복합소재 연구거점인 완주,
첨단방사선연구소를 중심으로 농생명 융합 거점인 정읍을 통해 농생명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용 소재인 탄소섬유 등
융복합소재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해 나갈 것입니다.
전북특구 특화분야
융·복합 소재부품
농·생명 융합
입주기관
전북연구개발특구의 입주기관(공공기관 및 기업)의 수는
전북연구개발특구의 지역 집적도를 나타냅니다.
입주기관의 수는 연구개발특구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5년 437개 기관에서 2022년 780개로 1.8배 증가하였습니다.
매출현황
연구개발특구 기업 매출액은
기업의 경영상태와 산업선도 부문 등 지속적 기업활동의 평가지표를 나타냅니다.
전북연구개발특구 내 기업매출은
2015년 2,426,814백만원에서 2022년 3,928,278백만원으로 1.6배 증가하였습니다
인력현황
전북연구개발특구의 총 고용인원은
2015년 대비 16,076명에서 27,600명으로 1.7배 증가하였습니다.
박사급 인력은 2015년 5,075명에서 2022년 4,987명으로 0.9배 감소하였습니다.
연구성과
특허건수는 기업 및 연구소의 성과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전북연구개발특구의 특허건수는 2015년 5,310건에서 2022년 12,607건으로 2.4배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기술사업화 활성도를 보여주는 기술이전 건수와 기술료 수입액 또한 각각 5.2배, 3.6배 증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