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기술 메카, 첨단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다시 서겠습니다.
INNOPOLIS DAEDEOK
대덕특구는 지난 50년 동안 눈부신 첨단 신기술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심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이동통신의 글로벌 표준이 된 CDMA부터 날아다니는 배로 불리는 위그선 등 우리나라 첨단산업의 성장동력은 대덕특구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총 연구개발비 15%, 국내 이공계 박사급 연구인력의 11%가 밀집되어 있는 대덕특구는 국내 최고의 R&D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제 대덕특구는 첨단융복합의 연구개발 역량, 일류대학의 우수한 인재, 첨단 기업의 성장 등을 통해 글로벌 기술사업화의 허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덕특구 4대 특화분야
IT융복합
바이오메디컬
나노융합
정밀기기
입주기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입주기관(공공기관 및 기업)의 수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지역 집적도를 나타냅니다.
입주기관의 수는 연구개발특구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5년 752개 기관에서 2022년 2,454개로 3.3배 증가하였습니다.
매출현황
연구개발특구 기업 매출액은
기업의 경영상태와 산업선도 부문 등 지속적 기업활동의 평가지표를 나타냅니다.
2005년 2,563,893백만원에 불과하였던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기업매출은
2022년 25,080,749백만원으로 9.8배 증가하였습니다.
인력현황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총 고용인원은
2005년 대비 23,558명에서 91,886명으로 3.9배 증가하였습니다.
박사급 인력은 2005년 6,236명에서 2022년 17,604명으로 2.8배 증가하였습니다.
연구성과
특허건수는 기업 및 연구소의 성과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특허건수는 2005년 28,560건에서 2022년 119,683건으로 4.2배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기술사업화 활성도를 보여주는 기술이전 건수와 기술료 수입액 또한 각각 3.3배, 2.5배 증가하였습니다.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이제 과학기술의 중심지 뿐만 아니라 기술사업화를 통한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