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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ESG 경영 온·오프라인 교육 지원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1-09-13
  • 조회수 889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ESG 경영 온·오프라인 교육 지원


- 특구기업의 글로벌 메가트렌드 ESG 대응능력 향상 지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부산특구본부)부산글로벌테크비스센터(B-TBC)* 코워킹스페이스 아이큐브(I-Cube)에서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이노클래스' ·오프라인 강좌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의 ESG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 날 온·오프라인 강좌에는 부산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입주기업과 관계자 20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근 ESG 경영사회책임경영(CSR)지속가능경영(CSM)을 넘어 전 세계적 메가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ESG 성과 요구 수준강화하면서 납품 배제, 거래 중단 등의 위험발생하고 있다. 또한 ESG가 갖춰지지 않은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겠다투자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렇듯 기업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서는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NH투자증권 관계자가 강사가 초빙되어 ESG 개념, ESG에 필요한 기업 경영활동, ESG 기업·우수사례설명했다. ESG는 새로운 규제로 인식할 것이 아니라 투자활동으로 인식해야함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 대표는 최근 유가증권 시장상장을 준비하려고 여러 투자자접촉 중인데, ESG에 대한 준비된 점제시해달라는 요구를 부쩍 받고 있다, “교육을 통해 ESG는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 경영활동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동경 부산특구 본부장은 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을 둘러싼 여러 환경분석을 통해 트렌드를 파악하고 그에 걸맞은 대응전략 수립과 운영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기업의 환경대응 전략 마련에 도움을 주는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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