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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전북특구, 기술금융 네트워킹을 통한 투자기반 강화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2-01-19
  • 조회수 465

전북특구, 기술금융 네트워킹을 통한 투자기반 강화


- 전북도 기술금융 인프라 강화 논의 및 투자유치 가이드 북발간 협의 -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조용철, 이하 전북특구본부’)‘22년도 1 전북특구 기술금융분과 네트워크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전북특구 기술금융 네트워크’19년 구축된 이후 도내 기술금융 관련 27개 기관이 참여하여 투자 유망기업 발굴, ·융자 연계 등 전북도 기술금융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진행해 왔다.

 

ㅇ 올해는 피앤피인베스트먼트와 L&S벤처캐피탈 등 두 개의 VC가 전북특구 기술금융 네트워크에 새롭게 합류해 기업 투자유치에 힘을 보탠다. 이들은 전북도가 출자한 펀드*의 운용사로서 전북 내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할 예정이다.

 

* L&S벤처캐피탈 : 엘앤에스 소부장 혁신기업 투자조합 운용사(결성총액 : 300)

* 피앤피인베스트먼트 : 피앤피-전북 IP크라우드 특화펀드 운용사(결성총액 : 140)

 

이날 행사에서는 각 기관의 기술금융 관련 주요사업과 중점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내 기술금융 인프라 확충 및 공동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였다.

 

또한 투자 희망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투자프로세스, IR자료 작성 및 피칭 스킬, 투자유치 성공사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북 투자유치 가이드북제작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특구본부는 기술금융 네트워킹을 통해 유망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혁신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규모 있는 투자IR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특구본부 조용철 본부장은 창업·투자유치 등 스타트업에 유리한 환경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지역 간 불균형이 심한 상황이라며, 특구-투자자-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기술금융 생태계를 활성화 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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