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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호남권 통합 테크비즈파트너링 개최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1-10-26
  • 조회수 774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호남권 통합 테크비즈파트너링 개최


사업화하기 좋은 기술을 소개받고, 기술이전 상담까지 가능해!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 이하 특구재단”)은 호남권 3개 특구*의 공공기술 이전·출자를 위해 25()부터 28()까지 4일간 “2021년 호남권 통합 유망기술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개 연구개발특구(광주, 전북) 1개 강소연구개발특구(군산)

 

이번 행사는 호남지역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사업화유망기술을 수요기업에게 소개하고 기술이전 등 기술사업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공동 추진되었다.

 

행사는 연구개발특구가 발굴하고 선별한 사업화유망기술에 대해 오프라인 기술상담회와 온라인 기술설명회를 병행하여 개최한다.

 

오프라인 상담회는 기술보유기관과 직접 기술이전 상담을 진행하며, 25()부터 28()까지 전북테크비즈센터(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123) 2층 비즈카페에서 열린다.

 

온라인 설명회는 연구자가 직접 기술을 소개하고 패널들이 기술의 시장과 권리성·사업성에 대해 토의가 진행되며, 27()에 네이버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된다.

 

전북, 광주, 군산 특구가 발굴·선별한 사업화 유망기술은 ·생명융합, ·복합소재부품, ·복합미래수송 분야와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탄소중립· ESG 분야 119건이 있다.

 

기술소개 자료는 특구재단 홈페이지(https://www.innopol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

 

특구재단은 사전에 사업화유망 기술을 공개하여 기업의 상담접수 및 기술매칭을 진행하였으며, 13개 공공연구기관과 60여개 수요기업 90여건의 1:1 기술 매칭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기간 외에도 추가적인 기술상담 수요가 있으면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기술사업화팀(063-905-9752)으로 문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매칭상담이 이루어진 기술은 향후 기술이전과 비즈니스모델(BM)제작을 지원하고 차년도 기술사업화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과제로 연계하여 사업화를 지원한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개발특구 혁신기관들의 기술력을 지역기업에 연계하여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한 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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