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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특구재단, 다양한 진출 전략으로 해외진출 지원 강화!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22-06-23
  • 조회수 869

특구재단, 다양한 진출 전략으로 해외진출 지원 강화!


- 20개 기업별 맞춤형 해외진출 전략상담회 개최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 이하 '특구재단')은 글로벌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연구개발특구 소재 20개 기업과 함께 기업별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전략상담회를 지난 22()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상담회에서는 코로나 이후 기업의 다변화된 해외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개별 기업의 니즈를 심도있게 청취하여 개별 기업 맞춤형 전략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구재단은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의 니즈를 구분하여 기존의 B2BB2C 해외진출 뿐 아니라 글로벌 POC(Proof of Concept: 신기술을 도입하기 전 성능 검증), 국제조달시장 진입 등으로 지원 형태를 다양화하였고, 분야별 맞춤형 밀착지원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진출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 분

B2B/B2C

글로벌 PoC

글로벌 Poc

+ 국제조달

국제조달

합 계

기업()

10개사

5개사

2개사

3개사

20개사

 

전략상담회에 참여한 블루시그널 백승태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해외진출 전략에 대한 고민을 관련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진출에 기대를 나타냈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다양한 해외채널의 보유는 글로벌 경쟁력에 주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특구기업이 다양한 형태의 해외채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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