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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산특구, 한국해양대학교를 해양특화 기술창업 거점으로 육성

  • 작성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작성일 2019-05-24
  • 조회수 3,216

부산특구, 한국해양대학교를 해양특화 기술창업 거점으로 육성

- 한국해양대, ‘이노폴리스캠퍼스새롭게 시작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부산특구)는 특구 내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의 현판식을 524일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 이하 해양대)에서 개최하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특구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으로, 대학의 기술과 교수진, 장비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템 검증과 고도화를 지원하여 생존성 높은 기술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특구는 2년간 해당사업을 지원하며 특구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창업기업의 후속성장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분야 특성화 종합대학인 해양대는 대학의 장점을 살려 해양플랜트/해양산업에 특화하여 창업지원을 추진할 예정으로 약 20건의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 등 해양산업 인프라가 집적동삼혁신지구에 위치하여 우수한 혁신자원을 보유하였고 이를 통해 해양분야에 특화된 기술창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특구 관계자는 해양특성화 대학인 한국해양대가 특구 지정 이래 처음으로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에 함께하여 부산특구의 특화분야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양질의 창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공공누리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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